'아는형님' 지석진 "강호동vs유재석? 호동이처럼 살고파"
2019. 12.14(토) 21:23
아는 형님 지석진 박정아
아는 형님 지석진 박정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지석진이 강호동의 미담을 공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지석진과 박정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석진은 "호동이가 진짜 괜찮은 애더라"면서 "아버지 장례식장에 여윤형 감독님이랑 같이 조문을 왔더라"고 했다.

이어 지석진은 "조의금은 재석이가 훨씬 많이 냈다"고 했다.

지석진은 "호동이가 곡을 하면서 들어오더라. 나랑 그런 사이가 아니지 않나"라면서 "그걸 보고 따뜻한 정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한 지석진은 유재석과 강호동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석진은 "재석이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매일 전화해서 회의한다. 그러나 나는 호동이처럼 살고 싶다. 재석이처럼 사는 건 힘들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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