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지 "걸그룹 활동, 내 자신 비하하게 돼"(불후의명곡)
2019. 12.14(토) 18:30
불후의 명곡 정동하 홍경민 박서진 몽니 이창민 이지훈 손준호 JK김동욱 허각  정유지 김준수 유태평양 고영열 엔플라잉 유회승 포레스텔라 호피폴라
불후의 명곡 정동하 홍경민 박서진 몽니 이창민 이지훈 손준호 JK김동욱 허각 정유지 김준수 유태평양 고영열 엔플라잉 유회승 포레스텔라 호피폴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정유지가 과거 걸그룹을 활동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2019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 정동하, 홍경민&박서진, 몽니, 이창민, 이지훈&손준호, JK김동욱, 허각, 정유지, 김준수&유태평양&고영열, 엔플라잉 유회승, 포레스텔라, 호피폴라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정유지는 "걸그룹으로 5년 동안 활동하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더 이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유지는 "저랑 같이 연습했던 친구들은 정말 잘됐는데, 자꾸 그 친구들이랑 저를 비교하면서 제 자신을 비하하게 됐다"고 과거 고충을 털어놓았다.

정유지는 이날 임상아의 '뮤지컬' 선곡한 이유로 "이 노래를 듣고 정말 많이 감명을 받았다"면서 "앞으로의 제 인생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유지는 "'나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들을 하게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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