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사상 초유 최악의 상황에 '멘붕' [T-데이]
2019. 12.14(토) 17:30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사상 초유 최악의 상황과 마주했다.

14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상 초유 최악의 상황에서 미션을 받고 당황하는 김병만의 모습이 공개된다.

전 세계 곳곳의 다양한 생존지를 섭렵한 월드클래스 '생존 베테랑' 김병만에게 앞선 촬영에서 사상 초유 위기가 닥쳤다. 마실 물도, 배를 운전할 기름도 부족한 상황에서 보이는 것이라곤 끝없는 수평선과 수많은 섬뿐인 망망대해에 조난당한 것.

이는 수많은 위기 상황을 겪었던 김병만까지 당황할 정도였다. 평소 "사실 물은 무섭다"라고 했던 김병만은 망망대해에 홀로 표류됐다는 사실에 연신 "무섭고 당황스럽다. 쓰러지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출렁대는 파도에 멀미로 힘들어하던 김병만은 이내 결심한 듯 보트를 움직였다. 여느 때와 달리 조심스레 움직이는 모습에 의아해하는 제작진에게 김병만은 "사실 보트는 장롱면허고 이렇게 오래 운전해본 건 처음이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김병만은 정글 인생에 닥친 최악의 조난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올지, 그 결과는 이날 밤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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