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서유기7'에서 강호동이 팬더 분장을 하고 대중교통을 타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글로벌 특집을 맞아 이색 분장을 한 멤버들이 서울 관광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해외에서 오셨으니 서울 관광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투어버스를 탄 멤버들은 상암동 투어에 나섰다.
이어 제작진은 상식 퀴즈를 통해 한 사람을 낙오시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끔 하겠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경악했고, 절대 낙오되지 않기 위해 게임에 열을 올렸다. 송민호와 접전 끝에 강호동이 패배했고, 판다 분장을 하고 가짜 대나무까지 든 그는 즉시 버스에서 내렸다.
30분 안에 약속 장소인 프랑스 대사관 근처 레스토랑을 찾아가야 하는 상황. 성공 시 용볼 1구를 획득할 수 있다는 말에 강호동은 열심히 길 찾기에 나섰다. 평소 '신서유기'를 즐겨 본다는 시민들이 강호동을 도와 버스 노선을 찾았다. 결국 강호동은 30분 만에 레스토랑에 입성했고,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결국 용볼을 획득한 강호동은 의기양양하게 식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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