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걸어요' 최윤소-정유민, 설정환 집에서 대면
2019. 12.13(금) 21:16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의 최윤소와 정유민이 대면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그림을 그리다가 봉천동 생각에 자꾸만 작업이 막혔다. 봉천동의 얼굴을 봐야 영감이 떠오를 것이라며 혼잣말하던 황수지는 봉선화를 일찍 퇴근시키고, 그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는 핑계로 봉천동의 집으로 향했다.

차라도 대접하라며 생떼를 써 봉천동의 집에 들어선 황수지는 억지로 식사를 대접하라고 주문하며 그의 집에서 봉천동이 귀가할 때까지 버텼다. 봉선화가 황수지의 부탁으로 라면을 사러 집 밖으로 나선 사이, 강여원이 봉천동의 집을 찾아왔다.

황수지는 벨이 울리자 봉천동이 귀가한 줄 알고 반갑게 문을 열었지만 문 앞에 선 강여원과 대면하고 당황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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