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황치열-한보름 멜버른行, 소지섭-임수정 빙의 [T-데이]
2019. 12.13(금) 13:47
배틀트립, 황치열 한보름
배틀트립, 황치열 한보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금요일 저녁을 뜨겁게 불태우고 있는 ‘배틀트립’에서 한보름이 임수정에 빙의한다.

13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는 황치열 한보름이 여행 설계자로, 모델 정혁이 스페셜MC로 출연한다. 금주 방송에서는 호주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멜버른으로 떠난 황치열 한보름의 첫 번째 여행기 ‘치열한 멜버른’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황치열 한보름이 소지섭 임수정으로 변신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두 사람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지로 유명해 일명 ‘미사 거리’로 불리는 호시어레인으로 향했다. 화려한 그래피티로 꽉 채워져 한층 힙해진 미사 거리의 자태가 눈길을 끈 가운데, 황치열 한보름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역이었던 소지섭 임수정에 빙의해 드라마 장면 패러디에 나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황치열 한보름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포스터처럼 쓰레기통 옆에 쭈그려 앉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한보름은 “나랑 밥 먹을래, 같이 죽을래?”라며 드라마 속 명대사를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에 황치열은 직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였던 박효신의 ‘눈의 꽃’을 부르며 자체 BGM을 깔아 웃음을 더했다는 전언이어서 관심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황치열 한보름은 흥에 살고 흥에 죽는 흥 부자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승천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진다. 두 사람은 음악이 흘러나올 때면 장소를 불문하고 자유분방한 춤사위를 뽐내는가 하면, 황치열은 수려한 비보잉 실력으로 길거리를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에 케미 터지는 ‘흥 부자 남매’ 황치열 한보름의 멜버른 여행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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