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애의맛3' 조유경이 한정수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맛3')에는 한정수와 조유경이 LA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이 식사를 하는 사이, 한 외국인 직원이 나타나 폭풍 영어를 시도했다. 한정수는 당황했고, 조유경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직원이 묻는 질문에 영어로 술술 답했다.
그런 조유경의 모습에 한정수는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그야말로 한정수는 고개만 두리 번 할 뿐, 혼자 다른 세상.
그 가운데 조유경은 직원에게 "우리 잘 어울리느냐"라고 물었고, 직원은 "그렇다"라고 답하는 등 보는 이를 훈훈하게 했다.
직원이 자리를 뜨고, 한정수는 조유경에게 "영어를 되게 잘한다"라며 색다른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화면으로 지켜본 스튜디오의 박나래는 "(조유경이) 전직 승무원이라더라"라고 밝혔고, 장수원은 "영어 걱정은 없겠다"라고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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