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하루 매출만 500만 원을 넘게 기록하는 두 맛집이 전파를 탔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버섯 코스 요리 집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문어 전복탕 집이 소개됐다.
먼저 제작진이 방문한 곳은 버섯 코스 요리 맛집이었다. 특히 맛집은 하루 매출만 약 540만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맛집은 화려한 비주얼의 14가지 버섯 코스 요리로 먼저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맛도 놓치지 않았다. 맛을 본 손님은 "정말 신선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맛이 환상적"이라고 칭찬했다.
사장은 신선한 맛의 비결을 설명하며 "팽이버섯과 배로 만든 청이다. 이걸 설탕대신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장은 청을 이용해 팔보채, 동충하초 등의 코스 요리를 만들어냈다.
이어 제작진이 방문한 곳은 하루 매출 510만 원을 자랑하는 문어 전복탕 집이었다. 각종 해산물로 가득 찬 냄비를 본 손님들은 먼저 탄성을 내질렀고, 이내 맛을 보더니 "최고다. 문어는 부드럽고 국물은 시원하면서 칼칼하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부드러운 문어의 비결을 설명하며 "살아있는 싱싱한 문어를 그대로 요리하면 질기다. 그래서 냉동을 시킨 뒤 사용한다. 해동되는 과정에서 숙성돼, 살이 연해진다"면서 "또 고온에서 순식간에 문어를 찐다. 계속 끓이면 질겨지기 때문에 빨리 조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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