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하지원, 셰프 역 위해 레스토랑 트레이닝
2019. 12.12(목)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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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TBC 긐토드라마 ‘초콜릿’ 하지원이 셰프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12일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지원이 생애 처음으로 도전한 셰프 캐릭터를 위해 노력을 거듭한 ‘열일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극 초반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요리사로 일하게 된 설정에 따라 직접 제면을 하고 파스타 요리를 완성하는 등, 정성을 다한 모습이 담겼다. 각종 베이킹에도 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쿠키와 케이크 등을 만드는 전체 과정을 배우고,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실제 요리사들의 프로 정신과 직업적인 기쁨을 온 몸으로 체득하기 위해 실제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방에서 일을 배우며, 손님에게 나갈 음식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나아가 주방 내 셰프들의 움직임과 리듬을 익히기 위해 촬영 전 두 달여 간 무수히 많은 연습에 임하고, 직접 딴 꽃으로 플레이팅에 도전하는 등 각종 데커레이션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금손’을 인증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하지원이 셰프 역으로 변신하기 위해 요리를 배우면서, 가족을 비롯해 회사 식구들에게도 자신이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선물해줬다”며 “전문적인 스킬은 물론 요리가 주는 ‘기쁨’까지 마스터한 덕분에 문차영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초콜릿’에서 불처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셰프 문차영 역을 맡았다. 인간적이면서도 가슴 시린 매력을 동시에 뿜어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해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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