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박하나, 앵무새와 동거동락…"개보다 애교 많아"
2019. 12.12(목) 09:13
공유의 집, 박하나
공유의 집, 박하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공유의 집'에서 배우 박하나가 남다른 앵무새 사랑을 뽐냈다.

11일 첫 방송된 MBC 새 파일럿 교양프로그램 '공유의 집'에서는 박하나의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박하나는 소파 위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누운 채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냉장고 안에서 사과 하나를 꺼내들고 방으로 향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건 다름 아닌 새장으로 꽉 찬 방이었다. 방 안에는 코뉴어 종, 카이큐 종 등 5마리의 앵무새들이 즐비해있었다.

특히 앵무새들의 애교가 멤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카이큐 종의 꾸꾸는 박하나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재롱을 부렸고, 이내 박하나가 관심을 갖자 꾸꾸는 바닥에 누워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이를 본 박명수는 "개나 고양이보다 애교가 많다"며 감탄했다. 이후에도 꾸꾸는 소파 위에 누운 박하나 곁에서 몸을 뒹굴 뿐만 아니라 박하나의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추기까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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