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강 박사 "시냅스=장수 비결, 근육량 지켜야"
2019. 12.12(목) 09:07
아침마당, 안강 박사
아침마당, 안강 박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통증의학박사 안강이 건강 비결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겨울 건강 특집' 1부에는 가수 장미화와 김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전문가로 초빙된 안강 박사는 '만성통증, 아파도 걸어야 한다'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안강 박사는 시냅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강 박사는 "인간에게는 뇌세포와 뇌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있다. 시냅스가 많아야 뇌세포가 활동하는데, 일어서서 걸을 때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냅스는 건강의 지킴이다. 없어졌다가도 훈련하고 연상하는 반복에 의해 다시 생겨난다. 인간이 예상 기대 수명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시냅스를 스스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강 박사는 복직근이 마르지 않기 위해서는 꾸준히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직근은 척추 앞으로 난 수직근육으로, 다리를 들어 올리는 힘이 이 근육에서 나온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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