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정아, 성형설 해명 "결혼 후 16kg 증가" [TV온에어]
2019. 12.12(목) 06:25
라디오스타,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
라디오스타,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박정아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아는 출산 후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서 해명했다. 앞서 박정아는 출산 후 게재한 사진 때문에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박정아는 성형설에 대해 부인했다.

박정아는 성형설에 대해 "결혼 후 인상이 변한 거 같기도 하지만, 임신 후 16kg이 쪘다. 그리고 출산 후유증까지 생겨서 조금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아는 "내가 기사가 나면 댓글이 적은 편인데 그 사진에는 댓글이 엄청 달렸다"며 "갑자기 성형설이 났는데 성형한 거 아니니까 오해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또한 박정아는 갑상샘 암 투병에 대해 "고등학교 때부터 갑상샘 기능 항진증을 앓아서 늘 약을 먹었다"면서 "평생 달고 살았을 염증이고, 어차피 약도 평생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됐다고 하니 '이참에 수술해서 완치하자. 더 나빠지지 않게끔 만들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아는 "과거 영상 보면 내 목이 항상 부어있는데 수술 후 부기가 빠지니까 내 목이 이렇게 가는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정아는 "난 임신해서도 처방에 맞게 약을 먹고, 약으로 호르몬 조절해서 건강하게 아기 출산했고 이후에도 열심히 챙겨 먹어서 완치됐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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