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리 "원래 꿈은 의사, 아버지 반대 심했다"(라디오스타)
2019. 12.12(목) 00:04
라디오스타,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
라디오스타,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마이클리가 아버지와의 일화를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이클리는 "정신과 의사가 꿈이었다.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게 좋아서 뮤지컬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마이클리는 "지금은 아버지가 제가 뮤지컬 배우인 걸 너무 자랑스러워하지만 처음엔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마이클리는 "아버지가 두려운 마음에 반대했다. 아들이 이 길을 가면 얼마나 힘들지 알기에"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클리는 "아버지가 제 뮤지컬 첫 무대를 보러 오셨다. 그 뒤로 '네가 원하는 길이 가장 좋은 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지금부터 응원할게'라고 하셨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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