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나이 50대 갱년기, 밑도 끝도 없는 우울” (마이웨이)
2019. 12.11(수) 23:03
방은희 전 남편 김남희 대표 아들 이혼 제주도 집 스쿠버다이빙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은희 전 남편 김남희 대표 아들 이혼 제주도 집 스쿠버다이빙 인생다큐 마이웨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방은희가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갖게 된 심리적 계기를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방은희 두 번째 이혼, 전 남편 김남희 대표, 아들, 일을 둘러싼 다양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방은희의 인생 취미는 스쿠버다이빙이다. 그는 “좋아하는 게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이나,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운을 뗐다.

방은희는 “우리가 갱년기다.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해지고, 나는 뭔지, 왜 사는지 그런 생각이 든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애착을 전했다.

이어 방은희는 “행복하지 않았다. 깜깜한 바다 속 유영하는 내가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