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방은희가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갖게 된 심리적 계기를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방은희 두 번째 이혼, 전 남편 김남희 대표, 아들, 일을 둘러싼 다양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방은희의 인생 취미는 스쿠버다이빙이다. 그는 “좋아하는 게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이나,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운을 뗐다.
방은희는 “우리가 갱년기다.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해지고, 나는 뭔지, 왜 사는지 그런 생각이 든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애착을 전했다.
이어 방은희는 “행복하지 않았다. 깜깜한 바다 속 유영하는 내가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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