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율희, 감동 수상 소감 "다사다난했던 한 해"
2019. 12.11(수) 21:50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열애 딸 수빈 아버지 어머니 김승환 최민환 율희 둘째 임신 재율 팝핀현준 박애리 어머니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열애 딸 수빈 아버지 어머니 김승환 최민환 율희 둘째 임신 재율 팝핀현준 박애리 어머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최민환 율희가 상을 받았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쌍둥이 둘째 임신 중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 부부와 아들 재율,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와 어머니, 최근 여자친구이자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을 공표한 김승현과 딸 수빈 등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시상식 수상을 위해 참석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평상복이 아닌 각각 정장과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의 모친은 아들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의 일처럼 좋아했다.

최민환은 이날 수상을 하며 밤새 준비한 소감을 전했다. 최민환은 "힘든 일이 많은 다사다난한 해였다. 이겨내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최민환은 "가장 고마운 사람은 지금 옆에 있는 아내다"라고 율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랑 두 달 반 뒤에 태어날 쌍둥이, 부모님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최민환이 데뷔 후 13년 만에 처음 상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며 모친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최민환 율희는 상을 받은 뒤 내려와 모친에게로 향했다. 모친은 최민환과 율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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