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의혹' 최영수 누구? '보니하니' 당당맨
2019. 12.11(수) 15:04
보니하니, 당당맨 최영수, 채연
보니하니, 당당맨 최영수, 채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최영수가 그룹 버스터즈 멤버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이다 보니 쉬는 시간을 맞은 출연진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생방송 도중 최영수가 채연을 때리는 듯한 리액션을 취해 논란을 빚었다. 최영수는 채연이 자신의 팔을 잡자 거칠게 뿌리쳤고, 이내 그에게 다가가 위협적인 자세를 취한 후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섰다. '보니하니' 출연진이 카메라를 가려 정확한 정황은 파악할 수 없었지만, 채연이 어깨가 아픈 듯 팔을 감싼 모습과, 최영수의 분노한 표정, 그리고 주먹으로 무엇인가를 둔탁하게 때리는 소리로 짐작했을 때 누리꾼들은 충분히 최영수가 채연을 폭행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었다.

이에 '보니하니' 측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영상 관련 논란은 사실이 아닙니다.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 주세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보니하니' 측은 해당 생방송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1984년생인 최영수는 지난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입상하며 SBS 공채 6기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SBS '웃찾사'에서 '그런거야?' '귓밥 봐라' 등의 유행어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최영수는 '보니하니'에서 당당맨으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BS1 '보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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