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중, 교통사고 유가족과 협의…이번 주 검찰 송치
2019. 12.11(수) 12:36
배우 정원중
배우 정원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원중이 교통사고 사망자 유가족과 합의했다.

11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교통사고로 1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배우 정원중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이번 주 중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원중은 최근 유가족과 합의를 마쳤다.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사고가 아니어서 추가 혐의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0월 22일 저녁 7시 32분께 경기 양평군 양평읍의 한 마트 앞 교차로에서 정원중의 차량이 좌회전 하던 중 마주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A씨가 사망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던 정원중은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했지만 결국 하차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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