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애니메이션 '고스트 바둑왕' '달빛천사' 등에서 성우로 활약한 바 있는 이용신이 가수로 변신했다.
이용신은 10일 '달빛천사'의 삽입곡을 리메이크 한 '리턴드 풀문(Returned Fullmoon)'을 발매했다.
'나의 마음을 담아' '뉴 퓨처(New Future)' ''마이셀프(Myself)' 등 6곡이 수록된 '리턴드 풀문'은 '달빛천사'에 울고 웃던 달천이(달빛천사를 보고자란 90년 대생을 일컫는 말)들에게, 노래하는 성우 이용신을 아껴주신 분들에게 추억을 일깨워 줄 아름다운 음악 선물이다.
이용신은 앨범 발매에 앞서 트위터를 통해 "고마워요. 사랑해요 달천이들. 오래 기다린 만큼 많이 들어요 우리"라며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 그리고 위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빛천사'는 첫 방송 이후 15년 만인 오는 18일 오후 5시 투니버스를 통해 다시 한번 애니메이션 팬들을 찾는다. 매주 방송되는 분량은 4회분이며, 1회부터 52회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용신 '리턴드 풀문' 앨범 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