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에서 그룹 내귀에 도청장치 출신 기타리스트 김태진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참가자 3인방이 편애 중계진들의 편애 섞인 응원을 추진력 삼아 굴러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코너, '이번 생은 망했다'(이하 '이생망')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도전자로 출연한 김태진은 올해 자신의 나이가 "마흔 너이(마흔 넷)"이라며 "이번 생은 계속 마이너스다. 일이 없어 통장 잔고도 마이너스고 살도 빠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태진은 여러분들은 모두 나이가 젊어 기회가 많은데, 더 이상 난 기회가 없다. 급박하다 총체적 난국이다. 이 마이너스를 어떻게든 플러스로 바꾸기 위해 이 방송에 나왔다.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호소했다.
이를 본 김성주는 "김태진 선수가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가 했더니 지난 2017년 '랭킹 쇼 1, 2, 3' MC로 있었다. 또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 2(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2)'에도 출연한 적 있다. 이 정도 방송에 출연했으면 화제가 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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