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걸어보고서'에서 배우 정해인이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이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미국 학생 식당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업을 마친 정해인은 학생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여기가 미국 대학교의 식당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곳에 내가 와 있다"며 "믿기지가 않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정해인은 친구들의 포크와 나이프를 챙기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모델 은종건과 정해인은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며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이후 은종건, 정해인, 배우 임현수는 페이스 대학교의 실내 농구장으로 이동했다. 농구장에서는 여느 대학 풍경처럼 농구 경기가 한창이었다. 연예인 농구단 출신으로 평소 농구를 좋아하는 정해인은 농구공을 손에 쥔 채 들뜬 모습을 보였다.
물을 마신 정해인은 겉옷을 벗고 본격적으로 농구 연습에 나섰다. 그가 농구를 하기 시작하자 옆에 있던 정해인의 소녀팬들은 응원을 했다. 정해인은 열심히 농구에 임했지만 그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임현수는 계속해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 모습을 본 정해인은 "좀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정해인과 임현수는 본격적으로 3점 슛 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저녁 먹을 때 시키는 것을 다 하기"라며 내기를 걸었다. 승리는 정해인에게 돌아갔다.
이처럼 정해인은 페이스 대학교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걸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