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김희철 몸 상태 고백 "더 이상 춤추면 위험"
2019. 12.10(화) 18:01
김희철
김희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물어보살'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현재의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희철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다리에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받았던 것을 떠올렸다. 그는 "5년 전 병원에서 마지막 검진을 받았다"며 "병원에서 '더 이상 춤을 추거나 뛰면 위험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이제 뭐 먹고살지' 싶었는데 예능을 하면서 잘 풀렸다"며 "내 길이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음악과 관련된 꿈과 욕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희철은 "팬들은 내가 공연 등을 하길 바란다"며 "하지만 팀 활동을 못하면서 혼자 앨범을 내면 팬들이 배신감을 느낄까 봐 걱정이 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물어보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