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VIP’ 이상윤의 마음은 결국 내연녀 표예진을 향해 있었다.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11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박성준(이상윤),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 마상우(신재하), 이병훈(이재원), 차진호(정준원), 하재웅(박성근), 배도일(장혁진), 하영웅(조승연), 강지영(이진희), 계미옥(김미경), 나영철(최홍일), 한숙영(정애리), 한숙자(김서라), 장진철(장현성), 이명은(전혜진), 다니엘(이기찬), 리아(김소이)의 오피스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박성준은 정선과 마주앉아 온유리와 내연 관계를 가져온 것에 대한 참회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성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선은 성준의 진심을 알아버렸다. 성준은 정선에게 “넌 내게 가장 좋은 시절”이었다고 말했지만 정선은 성준이 이 말을 통해 유리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했다고 여겼다.
성준은 “너 그 여자 정말 사랑하는구나”라고 슬퍼하는 정선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 길로 성준은 엄마를 잃은 온유리에게 달려가 상 당한 그의 곁을 지켰다. 동시에 정선은 오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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