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지효 부상에 "모두 다치지 않았으면…" [TD#]
2019. 12.09(월) 10:46
트와이스, 지효 정연
트와이스, 지효 정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공항에서 벌어진 지효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정연은 8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한국에 잘 도착했어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연은 "공항에 보러 와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지만, 모두 다치지 말고 조심히 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굉장히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말했다.

앞서 같은 날 트와이스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많은 팬들이 트와이스를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고, 이 가운데 한 팬이 넘어졌다. 이를 보지 못한 지효는 해당 팬과 충돌했고, 다리를 다쳐 눈물을 흘렸다. 이후 지효는 옆에 있던 채영과 사나의 부축을 받고 천천히 차량으로 이동했으나, 이 모습이 찍힌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며 공론화됐다.

이에 소속사 JYP는 "금일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알려 드린다"며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다.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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