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토브리그' 배우 남궁민이 오정세와의 케미를 자신했다.
7일 밤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스카우팅 리포트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야구 리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화려한 그라운드의 뒤편에서 묵묵하게 고군분투하는 프런트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새롭고 신선한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궁민은 주연 백승수 역할을 맡았다. 백승수는 꼴찌팀인 드림즈의 신임 단장이다. 남궁민은 "대본을 봤을 때 짜임새가 좋고 재미있었다.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남궁민은 함께 출연하는 배우 오정세를 언급하며 케미를 기대케 하기도 했다. 남궁민은 "오정세 형은 동네 형 같다. 어렸을 때부터 친했다. 내가 독립영화 연출할 때 출연해준 인연도 있다"며 "워낙 사이가 좋아서 얼굴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부작용이 있다. 힘들다"고 말했다.
'스토브리그'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