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김건모, 오늘(7일) 인천콘서트 "정상 진행 예정"
2019. 12.07(토) 17:37
김건모 콘서트
김건모 콘서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정상 진행한다.

김건모는 7일 저녁 7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 2홀에서 25주년 콘서트 '김건모 25th Anniversary Tour - 인천'을 연다.

해당 콘서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오늘(7일) 공연은 정상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루 전인 6일,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방송에는 강용석 변호사와 패널인 시사평론가 변희재,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김건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제보를 피해 당사자에게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용석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9일 김건모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건모 측은 언론을 통해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건모는 최근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내년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다.

김건모의 데뷔 25주년 콘서트는 이날 인천 공연을 비롯해 24일 부산, 31일 광주, 내년 1월 11일 의정부, 1월 18일 수원 , 2월 15일 대구, 2월 29일 서울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건모 콘서트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