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行, 조병규 연기에 "신기해" 극찬
2019. 12.06(금) 23:58
나 혼자 산다, 남궁민 조병규
나 혼자 산다, 남궁민 조병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남궁민이 하와이로 드라마 촬영을 떠났다. 후배 조병규와 식사를 하며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성훈, 이시언, 한혜연이 출연해 배우 남궁민, 이장우의 싱글 일상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하와이에서 드라마 '스토브리그' 촬영을 이어갔다. 남궁민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후배 조병규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나섰다.

남궁민은 제작진에게 "후배 남자 연기자들과 식사를 잘 하는 편이다. 고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주변 동료들이 편안해야 함께 연기하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남궁민과 조병규는 식사를 이어갔다. 조병규는 남궁민에게 "남궁민과 같이 하는 남자배우는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고마워하며 조병규를 응원했다.

조병규는 자신의 경력을 묻는 남궁민에게 "20살부터 단편 영화, 독립 영화를 찍어왔다. 64번째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남궁민은 물론이고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까지 놀라움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나는 25살 때 고정 배역을 처음 맡았다. 거의 로봇 수준이었다"며 "너를 보니 신기하고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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