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머니' 박종진, 연영과 지망 딸에 "전문대 아냐?" 문외한
2019. 12.06(금) 22:56
공부가 머니, 박종진
공부가 머니, 박종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부가 머니?'에 방송인 박종진이 막내 딸과 함께 출연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박종진이 예비 고3인 딸의 고민을 풀어놓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박종진의 막내 딸은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종진 딸은 "사실대로 말하면 메이저 학교에 가고싶다"라며 서울예대, 중앙대 등을 언급했고, 입시 관계자는 "그런 생각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종진 딸은 "아버지가 이렇게 이야기를 평생 해서 그렇다. 환경이 중요하다"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종진은 "그동안 자식들 수능을 다섯 번 치렀다. 얘가 여섯 번째다. 첫째 둘째는 문과라서 내가 문과 전문이니 도와줄 수 있는 게 많았는데, 연영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종진 집의 아침 식사 시간이 그려졌다. 수능 다음 날, 두 언니들이 대학 이야기를 나눴다. 둘째 딸은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과에 최종 합격한 상태고, 첫째 딸은 육군사관학교 정시 2차까지 합격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종진은 연극영화과에 대해서는 문외한의 모습을 보였고 명지대학교를 "전문대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뮤지컬 입시 전문가인 이유리 교수는 박종진에게 "명지대학교 뮤지컬 과는 뮤지컬 관련 대학 중 메이저다. 4년제이고, 시스템이 굉장히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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