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가맨3'에서 가수 이소은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 2회에서는 이소은이 유희열 팀의 첫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소은은 '서방님'을 부르며 등장했다. 10대, 20대도 상당수 불을 켜며 이소은의 등장을 반겼다.
이소은은 "미국으로 건너가 변호사가 됐다. 로펌에서 일을 하다가 최근에는 문화 예술 관련 비영리 단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소은은 "미국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지금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그간 '슈가맨' 제작진이 정말 공들여 섭외를 하셨는데, 처음에는 로펌에 막 입사했을 때였고 이후에는 이직을 한 상태여서 찾아올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소은은 뉴욕에서의 일상을 담은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훈훈한 외모의 남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소은은 "남편은 내가 변호사로 일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수로서 음악을 좋아하고 하는 모습을 더 좋아한다. 이런 기회가 오면 방송에 나가보라고 적극적으로 응원을 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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