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공유의 집'에서 그룹 AOA 멤버 찬미가 유년시절부터 쌓아온 공유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파일럿 교양프로그램 '공유의 집'에서 찬미가 자신이 자취하고 있는 집은 물론, 공유의 팁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찬미는 '공유의 집'에 들어가기 전,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며 무엇을 공유 아이템으로 가져가면 좋을지 상의하며 조언을 구했다. 찬미의 어머니는 찬미가 어렸을 때부터 이미 공유 라이프를 경험해 오신 분이기 때문. 찬미의 어머니는 어려운 경제 형편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갈 곳 없는 학생들이 "최소한의 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미용실을 공유하여 휴식처를 제공해 함께 생활해왔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공유 라이프를 실천하고 이어서 걸그룹 숙소 생활까지 하며 공유가 일상이었던 찬미는 프로 공유러답게 '공유의 집' 촬영 내내 공유 꿀팁들을 전수하여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 모습에 박하나는 "정리를 잘 한다"고 칭찬하고 김준수는 "똑 부러진다" 감탄을 하기도 했다.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는 11일과 12일 밤 10시 5분, 이틀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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