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장성규 언급 사과 "경솔하게 행동한 점 죄송" [TD#]
2019. 12.06(금) 15:54
오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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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SNS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방송인 장성규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오또맘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으로서 너무 기쁜 마음을 주체 못 해, 스토리로 잠깐 올렸던 게 제 의도와 다르게 여기저기 기사화가 되었네요. 경솔하게 행동한 점 너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오또맘은 자신의 SNS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시물이 공유되는 서비스)를 통해 "대박 장성규님 팬인데. 대박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팔로우한 것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최근 핫한 장성규 아나운서님 저 절대 언팔(구독 취소)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기뻐했다.

그러나 이 소식은 기사를 통해 공론화됐고, 몇몇의 누리꾼들은 "부부 사이가 걱정이 된다" "아내가 있는데 팔로우해도 되냐"며 농담 섞인 걱정의 글을 남겼다.

오또맘은 운동 등 자기관리 비법을 SNS에 공유하면서 58만 팔로어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오또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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