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앞치마 입은 사연? 라면집 주인 도전 [T-데이]
2019. 12.06(금) 14:30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유산슬의 화려한 정장을 벗고 라면집에서 앞치마를 두른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앞치마를 두르고 냄비를 손에 든 채 라면집에 나타난 유재석의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데뷔와 동시에 트로트계 샛별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산슬의 새로운 행보가 예고돼 시선을 모았다.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면집 주인 할머니와 나란히 앉아 있는 유산슬의 모습도 공개되며 그에게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면집에 홀로 남겨진 유산슬의 모습과 함께 손님 자리가 아닌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젓가락을 든 그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트로트 대세로 떠오르며 각종 방송과 지방 행사를 통해 앨범 홍보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던 유산슬의 예상을 뒤엎는 스케줄은 보는 이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앞서 유재석은 촬영 중 제작진에게 "저 라면은 잘 끓이거든요"라며 라면 고수의 부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실제로 유재석이 끓이는 라면의 맛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유산슬의 본체인 국민 MC 유재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면사랑'을 보여왔던 바,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이 '라면집 주방장'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계 샛별로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유산슬이 반짝이 슈트를 벗고 라면집에 간 사연은 오는 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