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디, '프듀' 제작진 접대 확인…데뷔 영향 미쳤을까
2019. 12.06(금) 12:42
에잇디, 에잇디크리에이티브, 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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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담당했던 안준영 PD에게 방송 당시 접대 등의 향응을 제공한 소속사 중 하나로 밝혀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엠넷 김용범 CP(책임 프로듀서), 안준영 PD, 이 모 PD를 비롯해 연예기획사 5명이 검찰에 피의자로 기소됐다.

기소된 5명 중 류 모 씨는 해당 시기 중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소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류 모 씨는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이들은 안 PD에게 유흥주점 등에서 1000에서 5000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해당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 데뷔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류 모 씨는 현재 재직했던 에잇디크리에이티브에서 나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엠넷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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