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 불륜 알았다
2019. 12.06(금) 09:41
맛 좀 보실래요
맛 좀 보실래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이 서하준의 불륜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김도현ㆍ연출 윤류해) 19회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이 정주리(한가림)와 몰래 만나는 걸 알게 되는 강해진(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해진은 이진상이 핑크색 와이셔츠를 과도하게 아끼는 모습을 보곤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진상은 정주리가 선물해 준 옷이 손상되자, 밤늦게까지 바느질을 했고, 강해진은 이를 지켜봤다.

다음 날 이진상은 강해진이 나간 걸 확인하곤, 핑크색 와이셔츠를 입은 채 외출에 나섰다. 그리고 강해진은 이진상의 뒤를 몰래 따라갔다.

이후 이진상은 정주리와 만났고, 그는 자랑하듯 자신의 와이셔츠를 보여줬다. 이어 이진상은 "당연히 입고 왔지. 누구 본부인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진상은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다"는 정주리의 말에 "그럼 아메리카노 두 잔 주문하면 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때 강해진이 이진상의 어깨에 손을 얹고 "아니, 아메리카노 3잔"이라고 했다. 이어 강해진은 "이 여자 누구냐"고 물었고, 정주리도 "이 아줌마 누구냐"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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