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강성훈, 논란 후 첫 심경 고백 "팬들에게 미안" [TV온에어]
2019. 12.06(금) 06:40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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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섹션TV'에서 가수 강성훈이 논란 후 심경 고백에 나섰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가수 강성훈이 심경 고백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성훈은 최근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로도 강성훈은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그는 지난해 12월 젝스키스를 탈퇴했다.

강성훈은 그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말로만 해명하는 그런 모습보다는 법적 다툼이 있었기 때문에 법적인 판결에 원점을 뒀다"고 이야기했다.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피소당한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강성훈은 "사기 건으로 피소당한 것은 수사기관에서 한 번의 출석 요청조차 없었고 전화도 없었다"며 "각하 처리됐다. 즉 사건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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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이 취소된 이유에 대해 대만 주최 측은 "강성훈 측이 비자 관련 서류를 주지 않아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고 이에 팬미팅이 취소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성훈은 "나를 섭외한 회사. 실고용주가 제 비자 신청을 했어야 했다. 비자 관련해서 의무, 책임을 져야 했다"며 "이들이 애당초에 공연 기획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지 않았고 그래서 대중문화 예술 산업발전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피해는 고스란히 팬에게 갔다. 강성훈은 "여러 나라의 팬들이 대만 관계자를 상대로 고소를 해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나를 만나기 위해 구매하셨는데 이렇게 돼서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처럼 강성훈은 인터뷰를 통해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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