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양세형·김동준 양미리 조림, 옥계휴게소 인기 메뉴 등극
2019. 12.05(목) 23:36
맛남의 광장 양미리 조림 백반 옥계휴게소
맛남의 광장 양미리 조림 백반 옥계휴게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맛남의 광장' 양세형과 김동준이 만든 양미리 조림 백반이 옥계휴게소의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산불로 인해 일부 건물이 소실돼 큰 피해를 본 옥계휴게소에서 멤버들이 강릉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로 첫 장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과 김동준은 제철 맞은 양미리에 백종원표 특제 소스로 졸여 낸 얼큰한 양미리 조림 백반을 만들어 판매했다. 양미리 조림 백반은 7000원.

양세형은 양미리 6마리, 마늘, 파, 고추, 양파, 그리고 백종원표 만능 양념 등으로 양미리 조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양세형이 고춧가루를 빠트리자 김동준이 챙기는 등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양세형은 김동준에게 "너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다"라며 고마워했다.

특히 김동준은 홍보에 열을 올렸다. 김동준은 "양미리를 뼈째 드셔보면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 거다. 양미리는 11월부터 1월까지 나오는 생선이다. 지금 딱 드시면 제일 맛있을 거다. 시즌 메뉴다"라고 강조했다.

그런 김동준의 모습에 백종원은 "동준이 의외로 손님들하고 대화를 잘한다"라며 칭찬했다. 손님들 역시 양세형과 김동준이 만든 양미리 조림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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