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김강우, 현우 죽음에 오열 "꼴이 이게 뭐냐"
2019. 12.05(목) 22:24
99억의 여자
99억의 여자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99억의 여자' 김강우가 현우의 죽음을 슬퍼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에서는 강태우(김강우)가 슬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태우는 피투성이인 채로 차 밖으로 던져졌다. 그는 태현(현우)을 찾아 헤맸고, 결국 영안실에서 태현의 시신을 마주했다.

강태우는 태현을 멍하니 바라봤다. 강태우는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그는 태현에게 "꼴이 이게 뭐냐. 네가 형한테 이러면 안 되지 않냐"며 "매일 잔소리 있는 대로 다 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말했다.

이어 강태우는 이미 세상을 떠난 태현의 뺨을 계속 두들기며 "일어나라"고 울먹거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99억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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