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케이, 사재기 제안 폭로 "세상 얼마나 쉬울까"
2019. 12.05(목) 20:48
제리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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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래퍼 제리케이가 과거 음원 사재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제리케이는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 2011년 음원 사재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제리케이는 "2011년인가 자기들은 돈 받고 일하는데 님은 인디니까 주변에서 멜론 계정만 최대한 얻어다 주시면 끼워서 해줄게요라는 제안을 받은 바 있다"며 "참 오래됐단 얘기죠. 그렇게 차트인 해서 지금 유명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세상이 얼마나 쉬울까?" "영어표기가 sajaegi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은 SNS를 통해 여러 가수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나도 사재기 하고 싶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박경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리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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