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라디오' 조우종 "프리 선언 후 불안감 느꼈다"
2019. 12.05(목) 18:36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조우종이 프리랜서 선언 후의 심경을 고백했다.

조우종은 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16년 K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조우종은 "프리 선언 후 당연히 불안감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불안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조우종은 "하지만 이겨내야 한다. 누구나 불안한 게 있다"며 "나는 정신력으로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우종은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프리랜서 선언을 하지 말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인력시장이 찼다. 지금 나오면 힘들다"며 "프리 선언 후 무척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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