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정규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2개월 만에 6kg 빠져" [인터뷰 맛보기]
2019. 12.05(목) 10:39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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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정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음을 밝혔다.

크러쉬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크러쉬는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그는 "더 건강해지고 싶다. 제가 그렇다고 어디가 아프거나 이런 말이 아니라 정말 요즘에는 건강이 소중하다는 걸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식습관도 그렇고 수면 패턴도 그렇고 너무 엉망이었는데, 그걸 좀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하고, 끼니도 안 거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업하면서 2, 3개월 만에 6kg이 빠졌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밥을 안 먹는 건 아닌데, 정규 앨범이고 뭔가 많은 집중과 노력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크러쉬는 "연말 콘서트 전까지 체력을 열심히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그런데 공연할 때는 컨디션이 안 좋아도 초인적인 힘이 나오더라. 힘들다는 생각도 안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크러쉬의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는 더블 타이틀곡 '얼론(Alone)'과 '위드 유(With You)'를 포함한 12트랙이 수록돼 있으며,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네이션(P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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