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3년간 준비한 새 정규, 완성도 높지만 부담감도 있다"
2019. 12.05(목) 09:21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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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

크러쉬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크러시는 "일단 제가 5년 6개월 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하게 됐는데, 사실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굉장히 긴장되고 설레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2013년 이후로는 싱글이나 EP 등 곡수가 적은 앨범 단위로 그동안 발표를 했는데, 이번에는 12곡이고 모두 신곡으로 채워서 그 부담감에서 오는 걱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크러시는 "이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이 3년 정도 걸렸다. 그만큼 앨범의 완성도 적인 측면에서는 후회가 없다. 물론 아쉬움이 없으면 다음이 없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 만감이 교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크러쉬의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는 더블 타이틀곡 '얼론(Alone)'과 '위드 유(With You)'를 포함한 12트랙이 수록돼 있으며,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네이션(P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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