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 데뷔 1년 만에 신인상 6관왕 쾌거
2019. 12.05(목)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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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괴물 신인'의 탄생이다. 있지(ITZY)가 데뷔 1년 만에 신인상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있지는 데뷔 171일 만에 '2019 M2 X 지니 뮤직 어워드'(2019 M2 X GENIE MUSIC AWARDS)에서 첫 신인상을 거머쥔데 이어 연말 가요 시상식 신인상 부문을 휩쓸고 있다.

있지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 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와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Imagine by Kia)에서 화려한 금빛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이어 신인상을 품에 안아 팬들을 두 배로 기쁘게 했다.

있지는 4일 개최된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9 MAMA')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교실처럼 꾸민 무대에 올라 스쿨룩 착장으로 '달라달라'와 'ICY'(아이씨) 퍼포먼스를 펼쳤다. '2019 MAMA'의 신인상 역시 이변 없이 ITZY에게 돌아갔다.

리더 예지는 "올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만큼 내년에 더 열심히 하는 ITZY가 되겠다.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리아는 영어로 "아직 부족하지만 ITZY를 아껴준 우리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또 많은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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