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다사' 방송인 김경란이 이혼 후 고충을 털어놓았다.
4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의 삶과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김경란에게 "알게 모르게 계속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면서 너무 갇혀 있었던 것 같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배설할 수 있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김경란은 "이혼 후부터 사람 소리를 들어야 살 수 있었다. 팟캐스트를 24시간 틀어놨다. 다 무서웠는데, 최근 들어 팟 캐스트를 껐다"고 '우다사' 출연 이후 달라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김경란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혼자서 조용한 분위기를 견뎌냈다"고 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온전히 나만을 위한 순간은 차 안 아니면 화장실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무척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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