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모델 박영선 "이혼의 아픔, 봉영식과 만남 조심스러워"
2019. 12.04(수) 23:46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 박영선 박은혜이혼이유 김경란 봉영식 이혼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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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다사' 모델 박영선이 봉영식과 소개팅을 했다.

4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의 삶과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모델 박영선은 봉영식과 생애 첫 소개팅을 했다. 박영선과 봉영식은 이혼이라는 아픔을 함께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모델 박영선은 봉영식과의 만남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이혼의 아픔으로 남성을 만나는 것이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다.

이에 모델 박영선은 봉영식과의 소개팅에 대해 "처음에 봤을 때 너무 멋있어서 당황했다. 내가 생각했던 중년의 소개팅 남성은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너무 멋쟁이었다"고 했다.

이어 모델 박영선은 봉영식에 대한 마음으로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조심스럽다. 나이도 있기 때문에. 우린 애인 사이가 될거라고 결정하지 않았다. 열어놓고 만나기로 했다"고 했다.

박영선과 봉영식 소개팅을 본 호란은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것 보다 원숙미가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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