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영선, 봉영식과 첫 소개팅 "2011년 이혼"(우다사)
2019. 12.04(수) 23:24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 모델 박영선 박은혜 이혼이유 김경란 봉영식 이혼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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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다사' 모델 박영선이 봉영식과 생애 첫 소개팅을 했다.

4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의 삶과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모델 박영선은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상대와 만나기 전 모델 박영선은 설레어 하면서도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모델 박영선의 소개팅남 봉영식을 본 호란은 "의상이 범상치 않다. 약간 배우 김명민 닮지 않았냐"고 말했다.

모델 박영선 역시 마음에 소개팅남 봉영식을 맘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남 봉영식은 박영선에게 "세 번째 만나니까 좋다"고 했다.

모델 박영선의 소개팅남 봉영식은 "제가 대학생 때 친구랑 춤을 추러 갔는데 거기에 계셨다. 그 다음에는 바에서 술을 먹는데 친구분들하고 함께 앉은 적이 있다. 이야기는 안 했지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개팅남 봉영식은 박영선에게 동안 비결을 물었다. 이에 박영선은 "철 안 들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소개팅남 봉영식은 이에 대해 "저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박영선은 소개팅남 봉영식에게 "이런 소개팅 자리가 처음이다"라고 긴장감을 토로했다. 이에 소개팅남 봉영식은 "결혼하기 전에 쑥맥이어서 소개팅을 많이 못해봤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박영선은 "실례되는 질문인데 언제 이혼했냐"고 물었다. 소개팅남 봉영식은 "2011년 7월에 완전히 끝났다"고 고백했다.

박영선과 소개팅남 봉영식은 이혼이라는 공통분모를 나누며 서서히 가까워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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