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차예련 때문에 파혼을 선언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22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은 부친 구재명에게 오채이와 파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구재명은 크게 분노했고, 모친인 조윤경 역시 구해준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해준은 조윤경에게 "제니스 두고 세라랑 결혼 못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조윤경은 "제니스가 파혼하고 오면 너랑 결혼한대? 세라는 어쩔 거냐 네 말대로 네 선택이고 네 잘못이면 감수해야지. 3년 전 여자 나타났다고 결혼을 엎어? 잘못된 결정이라도 가야할 때가 있는 거다"라고 했다.
이에 구해준은 "그럴려고 했는데 못하겠다. 세라가 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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