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AOA 지민 "셀럽파이브, 우리 라이벌이라고 생각해"
2019. 12.04(수) 14:22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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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AOA 멤버 지민이 셀럽파이브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으로 컴백한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페셜DJ로 나온 신봉선은 "최근 AOA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며 남다른 인연을 뽐냈다. 이어 김태균이 "AOA와 상의가 된 거냐"고 하자, 신봉선은 "우리가 단독으로 원해서 맺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지민은 "사실 우린 셀럽파이브를 자매가 아닌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 최근 '안 본 눈 삽니다' 록 버전을 들었는데, 록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속에서 들끓었다. 괜히 경쟁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또한 신봉선은 "이 소리를 듣고 나니 생각이 나는데, 최근 안영미 씨가 설현을 잡겠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고 폭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는 '뉴 문'의 타이틀곡으로, 몽환적인 AOA의 매력을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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