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유경아가 보이차를 언급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유경아가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유경아는 보이차와 떡을 꺼냈다. 그는 멤버들에게 보이차를 대접하며 "평소 차를 좋아한다. 갈산이라는 성분이 체지방을 분해한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유경아 보이차'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보이차는 중국 황실에서 즐겨마셨던 차로 알려져 있다. 보이차는 중국 11개 지역인 서남부 운남성에서만 자라나는 차나무 잎을 발효시켜 만든 차다. 중국 의학서적 '본초강목습유'에서는 보이차에 대해 "백 가지 병을 다스릴 수 있는 차이며 기름을 분해시키고 몸안의 가스를 배출한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보이차는 라파아제 효소를 억제시켜 지방이 축적되지 않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