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여자 친구를 폭행한 뒤 잠적했던 BJ찬이 경찰에 체포되면서 앞서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가 재조명되고 있다.
3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던 BJ찬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 10월 18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BJ찬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당시 BJ찬의 지인들과 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여자 친구 등이 출연했다.
피해 여성은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맞다 보면 벽으로 몰리는데 숨이 안 쉬어지다 보니까 주저앉는다"며 "얼굴을 막 때리니까 쳐다보지 않고 숨어있었는데 그때는 발로 심하게 밟더라"고 했다. 당시 전 여자 친구는 갈비뼈 네 개가 부러지고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BJ찬의 또 다른 지인은 "컴퓨터를 보면 채무 관계와 관련한 것들이 적혀있는 메모장이 있었다"며 "내가 봤을 때 메모장 하나에 있었던 액수들이 약 3000만 원 플러스알파였다. 내가 알기로는 '정말 살려달라'고 하면서 팬들에게 빌린 경우가 많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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