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인간극장'에서 박현민 씨가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내 남편은 무하마드 박' 3부로 꾸며진 가운데 20년 전 파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온 남자 박현민 씨와 마산 여자 신화선 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현민 씨는 염소들을 데리고 산으로 갔다. 염소들은 신나게 풀을 뜯어먹었다.
산길을 걷던 박현민 씨는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를 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밤을 따더라도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된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제일 싫다"고 이야기했다.
박현민 씨는 버려진 페트병을 가리키며 "이것 봐라. 내가 몇 번이나 주웠다"고 말했다. 그는 계곡 아래 있는 쓰레기들을 주으며 "깨끗한 물에다 쓰레기를 버리면 부끄러운 거 아니냐. 왜 버리는 사람이 안 부끄러워하냐"고 속상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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