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작가 곽정은(41)이 다니엘 튜더와의 공개 열애, 이별 심경을 암시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13년차 잡지사 기자에서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 시즌2’ 등 성공적 방송인 겸 작가로 전향한 곽정은의 일, 이혼, 어머니 등 가족, 전남편, 남자친구 다니엘 튜더, 연애와 성, 양재진 정신과 의학전문의, 장천 변호사와의 친분이 공개됐다.
앞서 곽정은은 작가이자 전 신문기자인 다니엘 튜더와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하지만 얼마 후 두 사람은 이별을 공표했다.
곽정은은 연애와 이별에 대해 “예전엔 저도 이별하면 굉장히 힘들었다. 분노하고 억울하고 막 그랬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곽정은은 “그런데 이제는 다르다. 이런 아픈 감정도 당연히 줄 수 있구나. 강물에 예쁜 꽃잎 하나 띄워 보내듯이 ‘잘 가’ 이럴 수 있는 게, 성숙한 태도 아니겠나 싶다”라며 성숙해졌다는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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